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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GFA 가이드] GFA의 정의와 캠페인의 이해

스스로 하는 마케팅

by R e c o 2023. 5. 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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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FA 정의

GFA 소개1


안녕하세요. RECO입니다

오늘부터 매거진O에서는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스스로 하는 마케팅' 코너를 통해서 다양한 디지털마케팅 정보를 콘텐츠로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스스로 하는 마케팅'이라는 이름을 가진 코너인 만큼, 해당 콘텐츠를 정독하시기만 하더라도
일반적인 마케터의 수준으로 업무를 하실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디지털마케팅 광고매체'에 대한
가이드입니다. 디지털마케팅에서는 일반적으로 '4대 매체'라고 부르는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페이스북)입니다
이 4개 매체는 보편적으로 디지털마케팅에서 많이 사용하는 매체입니다. 그 중에서 네이버GFA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네이버GFA는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로 불리며, 실무자들에게는 GFA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는데
그 이유는, 네이버 포털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와는 달리, 실시간 경매형태로 진행되고,
광고계정의 품질, 노출과 클릭의 상태 등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노출 우선순위가 결정되는, 즉 성과를 기반으로한
디스플레이 광고매체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GFA는 네이버의 모든 네트워크 지면을 통해서 노출이 됩니다. 다시말해 '디스플레이 광고'매체입니다.
검색어를 기반으로한 검색광고와는 달리 디스플레이 광고매체는 네이버의 주요 모든 서비스를 통해 노출되며
일반적으로 '스마트채널', '네이버 메인', '네이버서브', '네이버 밴드' 형태의 광고 형태를 통해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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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GFA를 많이 이용되는 상황은, 중소상공인들(SME)이나 중소기업,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광고주에게
애용됩니다. 이는 해외매체인 페이스북이나 구글애즈와는 달리,
네이버GFA는 국내매체이기 때문에 접근성이나
진입장벽이 낮고, GROSS가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Gross 가 vs Net 가
Gross가란 네트워크 광고 대행사와 계약을 할 때, 대행수수료를 포함하여 계약하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대행수수료는 통상 30%를 가져가며, 매체에 따라 20~40%까지 다양합니다.

반면, Net가는 구글과 페이스북같은 해외 네트워크 광고매체들에 해당됩니다
Net가란 네트워크 광고매체사와 계약을 할 때 대행수수료를 제외하고 계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시를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A라는 자영업자가 월예산 100만원으로 광고를 운영하고자 할 때에 Gross가를 선택할 경우
매체에 100만원을 청구하고, 30만원은 광고대행사에 수수료로 지급하고 비용을 처리합니다.

Net가를 선택할 경우, 월예산 100만원에서 알아서 대행사가 30만원을 가져가고
70만원의 광고예산만 사용합니다.


Gross가를 선택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광고매체들(네이버,카카오)에는 일종의 '리워드 개념'이 있기 때문인데
GFA를 광고주 혼자서 셀프서브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리워드를 받기 위해(=광고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네이버 공식 광고대행사를 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신규광고주 영입 및 자사 매체에
우수하게 광고비를 집행하는 광고주와 공식 광고대행사를 지원하기 위해서, 100만원의 월예산을 집행했다면
10 ~ 30% 정도의 광고비를 돌려주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이런 경우 광고주에게는 보다 광고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광고대행사는 매체사와 광고수수료를 떼먹는 형태를 취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허나, 페이스북과 구글같은 해외 광고매체들은 그러한 개념이 없으므로, Net가를 사용합니다.
어찌되었든, 일반적으로 국내매체이고 국내광고주들(기업들)이 취급하기에 접근성이 좋은 매체이므로
네이버GFA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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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FA가 노출되는 지면과 특성

네이버GFA 노출지면

그렇다면, 네이버GFA라는 디스플레이 광고매체를 운영한다면 어디에 내 광고가 노출될까요?
궁금하시다면 바로 네이버 앱을 키셔서, 네이버 모바일 메인화면의 채널들을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 모바일 메인화면이나 콘텐츠 내에 노출되는 광고매체들은 으레 보셨을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도 보셨을 것이고, 네이버 밴드 앱에서도 보셨을 것입니다
네이버는 DAU(일일 활성 사용자, Dairy Active User) 3,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만큼
네이버 웹툰, 지도, 카페, 파파고, 밴드, 브이, 라인, 등 다양한 네이버 자사 앱의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통해
광고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사족이지만, 제가 GFA 광고매체를 운영해보던 때는 2021년이었는데
2020년 말과 2021년 초만 하더라도, 네이버 GFA는 베타버전이었고 아직 기술적으로 결함이 있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네이버GFA가 안정화되면서 노출지면이나 노출 방식도 고도화되면서, 점차 네이버 앱 노출지면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네이버GFA의 특성은 네이버 GFA 포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운영하면서 느낀 점을 통해 더 진솔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네이버GFA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매체입니다.

그 말은, 네이버GFA의 서비스와 기능은 지속적으로 보완될 가능성이 있고, 네이버GFA의 광고 노출 알고리즘과
그로 인한 머신러닝(기계학습)이 고도화되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고 국내가 아닌
전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구글애즈의 '그것'과 네이버GFA의 '그것'을 비교하면 네이버GFA는
기술적으로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구글애즈 매체의 자동화되고 광고가 알아서 자동으로 돌아가지 않으므로 사람의 손을 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절차로 네이버GFA를 주로 활용하는 광고대행사들은 마케터의 수가 상당부분 필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지속적으로 사람이 관리하고 모니터링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허나 네이버GFA역시도 점차 고도화되기 위해
준비하므로, 제가 생각했을때 향후 3-5년 정도가 지나면 구글애즈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둘째, 네이버GFA는 네이버를 사용하는 유저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4대 광고매체(네이버,카카오,구글,메타)는 각 광고매체이기 전에 플랫폼을 가지고 영위하는 존재들입니다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광고매체들이 최적화될 수 밖에 없지만, 구글애즈의 경우 구글애드센스를
부착한 사이트들이 저마다 다른 형태와 사용자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 구글애즈의 광고는 바로
이것이야'라고 단정지어 정의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네이버GFA는 다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카카오톡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네이버 앱인
만큼 네이버 앱과 서비스(웹툰,블로그,카페,밴드 등)은 그 서비스의 특성에 맞게 광고노출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우선 네이버는 자사 브랜드에 타격을 입힐 소지가 있는 불법적인 광고주나 퇴폐적이고 음란성을 띄는 광고는
일체 받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광고매체들이 그러하겠지만, 페이스북이나 구글이 약간의 유도리를 
가진 것과 달리 네이버GFA는 그런 부분을 차단합니다. 퇴폐적이고 음란성을 띄는 광고는 성적 소구를 
활용하는 성인웹툰(레진, 투믹스, 탑툰 등)이나 언더웨어, 남성 활력제, 건강기능식품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데
네이버GFA는 기계가 검수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일일이 검수하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에서 어긋나는
광고들은 사소한 사유로도 게재가 반려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네이버GFA에 광고를 운영하신다면 네이버의 광고운영 정책과 네이버 서비스를 운영하는 콘텐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광고콘텐츠를 기획-설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목표로 하는 소비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광고노출을 다르게 설정하시길 권장합니다.

네이버 스마트채널의 광고형태는, 네이버의 메인화면 상단 띠배너를 통해 노출되므로, 노출수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띠배너의 특성상 많은 정보를 광고에 담을 수 없고 상대적으로 집중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주로 OTT(디즈니,넷플릭스)의 신작IP소개나 게임광고들에 사용되는 편입니다

다시말해, 노출는 크게 올릴 수 있으나 클릭같은 사용자 반응을 이끌어내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반면, 네이버 모바일 네이티브 지면 등은 네이버 뉴스, 블로그, 카페 등의 콘텐츠 내에 게재되기 때문에
콘텐츠의 집중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면에 노출되므로, 광고의 집중도가 높습니다.
클릭은 상대적으로 높지만 노출은 스마트채널에 비해 낮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특성들까지 고려하여 광고를 설계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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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캠페인의 이해

마케팅에서 '캠페인'은 사전에서 정의한 캠페인의 뜻과 비슷하면서 조금 다릅니다.
사전에서 정의하는 캠페인은 = 사회적-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조직적 계속적으로 어떤 주의-주장을 알리고 따르게
하는 운동을 의미합니다. 선거 캠페인이나 홍보 캠페인 등에서 캠페인이 그것입니다.

다만, 제가 생각했을 때의 마케팅에서 캠페인의 정의는, 일종의 '프로젝트'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캠페인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고, 목표가 있고, 대상으로 한 '타겟'이 있을 것이고, 캠페인을 운영하기 위한
예산과 이를 집행하기 위한 도구, 방법, 계획, 일정 등이 있을 것입니다.

GFA에서 캠페인도 그러한 의미와 유사합니다.

네이버GFA 캠페인유형

네이버GFA에 들어가보면, 캠페인 생성 버튼이 있습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네이버 GFA 캠페인의 목표는 총 6가지입니다.

2021년 당시만 하더라도 웹사이트 트래픽, 앱설치, 동영상 조회만 있었는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면서 목적이 3개가 더 늘어 6개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광고주들은 웹사이트 트래픽과 전환을 사용합니다. 전환 캠페인도 네이버 전환추적대상이 설정되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며, 아직까지 네이버가 주장하는 것처럼 전환의 효과를 뽑아내는지는 의문입니다만, 어찌되었든
각자의 성향에 맞게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GFA 계정

캠페인을 이해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광고 계정의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광고 계정 - 광고캠페인 - 광고그룹 - 광고소재 순으로 진행되는 트리구조의 형태를 띄는데,
위의 표와 같이 네이버GFA의 각 항목들에서 등록가능한 수는 정해져있습니다.
다만, 1만개 이상이 넘는 광고캠페인을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는 실제 실무에서도 찾기 드문 사례이므로
참고용으로만 알아두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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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광고 캠페인에서 설정해야 하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번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3-1. 캠페인의 설정 유형

대표URL
홍보하고자 하는 광고주 브랜드 사이트 주소를 의미합니다. 광고주 및 브랜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정보를 입력받으며
광고 전송 제어를 위한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필수로 등록해야 하며 만약 네이버 쇼핑, 웹사이트 유형의
비즈채널 중 검수가 승인된 비즈채널URL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전환추적대상
캠페인 전환추적의 기준이 됩니다. 위에서 '전환 캠페인'은 전환추적대상이 설정되어 있어야 생성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전환추적대상은 내 비즈니스의 목표대상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전환추적의 대상과 광고랜딩URL의
도메인 정보가 일치해야 정상적인 전환추적이 가능합니다.  

카탈로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가 많아지면서, 네이버 쇼핑이 활성화되고 풍부해지고 있습니다
카탈로그 광고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광고형태로서, 네이버 쇼핑이나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자사가 등록한
상품 정보를 카탈로그 형태로 소비자에게 노출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많은 상품목록이 있을수록 카탈로그 광고를 권장하며, 이는 선택조건이기 때문에 내 비즈니스가 해당하지 않는다면
잊어버리셔도 됩니다.

캠페인 예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내가 얼마의 예산을 이 캠페인에 집행할 것인지기 때문입니다.
네이버GFA는 CPC, CPM 둘다 집행하므로 클릭당, 노출단위로 광고비 집행이 가능합니다.

캠페인 예산은 한도 설정 기능으로
광고그룹 예산 설정에 미영향, 즉 개별 광고그룹의 예산을 캠페인 예산보다 크게 설정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캠페인A에 광고 그룹 ‘가’,’나’,’다’ 3개에 각각 100만원씩 예산 설정 후 캠페인 예산 한도를 200만원으로
설정하였다고 가정하고, 경쟁 상태나 광고 효율에 따라 광고 그룹별로 다른 광고비 소진이 발생하게 되는데,

각 광고 그룹의 광고비는 ‘가’는 99만원, ‘나’는 71만원, ‘다’ 는 31만원이 될 수 있습니다. ‘나’ 와 ‘다’는
광고 그룹 예산이 100만 원으로 설정되었지만, ‘가’, ‘나’, ‘다’ 3개 광고 그룹들의
총 광고비 합이 캠페인 예산 한도 200만원을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광고 전송을 멈추도록 동작한 경우입니다.

다만, 이러한 방식에도 불구하고 경쟁 상황이나 예산, 입찰가, 게재 타입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일부 초과 소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산 전략을 수립할 때 좀 더 안전한 금액으로 설정하기를 권장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본격적인 GFA 캠페인 운영 및 설정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FA정의와 캠페인 이해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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